[민혜정기자] 삼성전자가 만든 자폐 어린이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룩앳미'(Look At Me)가 화제다.
'룩앳미' 앱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다른 사람들과 눈을 맞추거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훈련할 수 있는 카메라 앱이다. 자폐를 겪고 있는 이들이 디지털 기기와는 수월하게 소통할 수 있는 점에 착안해 만든 앱이다.
이 앱은 삼성전자가 SNS에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 '론칭피플(Launching People)'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론칭피플은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들이 이루길 바라는 꿈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선별해 시켜주는 캠페인이다.

삼성전자는 제일기획, 자폐 전문의 등과 손잡고 자폐증을 앏고 있는 이들이 사람과 소통을 어려워해도 디지털기기와는 수월하게 소통한다는 사실에서 '룩앳미' 앱을 착안해냈다.
룩앳미는 자폐 어린이가 타인과의 눈맞춤, 타인의 표정 이해, 자신의 감정 표현하기 등을 훈련할 수 있는 앱이다.
룩앳미 소개 영상도 잔잔한 감동을 준다.

이 동영상은 자폐를 겪고 있는 12살 소년이 '룩앳미' 앱을 통해 어머니와 눈을 맞출 수 있는 데까지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삼성 '룩앳미' 앱은 지난 22일 구글플레이 등록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