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석기자] BMW코리아 공식딜러 신호모터스(대표 양승현)는 12월 한 달 동안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호모터스 서비스센터 방문시 BMW 미래재단에 1만원을 기부하면 1만원 상당의 BMW 정품 워셔액 1통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기부로 모아진 금액은 연말 연시 불우이웃 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호모터스는 기부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1인 2매씩)에게 BMW 드라이빙센터 체험 바우처를 증정한다. 이번 바우처로는 챌린지 A코스에서 BMW와 미니(MINI)의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체험이 가능하다.
한편, BMW그룹코리아의 8번째 공식딜러인 신호모터스는 현재 BMW 영등포와 안양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구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오는 2015년에는 마포 전시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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