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듀키즈, 패션과 보온 갖춘 유아 밍크기모팬츠 선보여

아동복 전문브랜드 '메이듀키즈'는 남녀공용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유아동팬츠 '심리스 밍크 기모팬츠'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단독으로 오는 11월 24일 14시애 진행하는 심리스 밍크기모팬츠는 3세 아동부터 9살까지 착용이 가능한 신상품으로 무게는 가벼우면서 고밀도 원단인 'SUPER SOFT융기모'를 사용하여 원단이 촘촘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지니고 있으며 동시에 보온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메이듀키즈'의 심리스밍크기모팬츠는 기존 피치기모 제품들의 단점인 기모뭉침, 보풀(Peeling)현상을 보완한 제품으로 잦은 세탁으로 인한 털빠짐이나 뭉침 현상도 적고 마모테스트를 통해 원단의 내구성도 향상시켰다.

또 최근 이너웨어에서 트렌드로 자리잡은 심리스(SEAMLESS) 공법으로 제작되어 봉제선에 눌리고 배기며 자국이 남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시켰다.

특히 바지가랑이의 '마름모패치' 처리는 유난히 활동성이 많은 유아동들에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측은 장기간에 걸쳐 기획된 밍크기모팬츠 6종을 고객들이 좀 더 다양하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5만원대에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패션, 보온성, 활동성 3박자를 두루 갖춘 메이듀키즈의 심리스밍크 기모팬츠 6종세트는 오직 방송 중에만 초특가 혜택이 주어진다.

/생활경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