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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제4이통통신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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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가격 70% 인하, 전화요금 반값 목표"

[허준기자] 한국자유총연맹이 제4이동통신 사업권에 도전한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오는 25일 한국자유통신 컨소시엄을 구축해 제4이동통신 사업권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3일 발표했다. 기술방식은 와이브로 방식이 아닌 LTE-TDD 방식으로 선정했다.

한국자유통신컨소시엄은 150만 자유총연맹 회원 및 회원기업이 주주다. 자본금 1조원으로 미래창조과학부에 4이동통신 사업신청을 할 예정이며 사업권 획득 이후 자본금을 2조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제4이동통신 사업권에 도전해 전화요금 반값, 단말기 가격 70% 인하, 확실한 데이터 무제한, 확실한 통화 무제한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허준기자 jjoo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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