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기자] 미국 대형 통신사와 모바일인증 사업을 시작하는 다날이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현재 다날은 전 거래일보다 5.78%(500원) 뛰어 9천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다날은 미국 현지법인이 미국 대형 통신사인 AT&T와 모바일인증 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모바일 인증은 다날의 특허출원 기술이 구현된 인증 플랫폼이다. 구매와 금융거래에서 사용자 동의기반의 온라인 서식 자동입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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