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단식39일째 '유민 아빠' 김영오씨 찾은 종단 지도자들 입력 2014.08.21 오후 7:2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자승 총무원장 스님과 서정기 성균관장, 김영주 한국기독교회협의회 총무 목사 등 종교 단체 지도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제정 촉구 단식농성 39일째인 '유민 아빠' 김영오씨를 찾아 위로하고 있다. 관련기사 36일 단식 '유민아빠' 김영오씨 박대통령 면담 요구 문재인 이틀째 단식 "유가족 대신하겠다" 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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