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탈모치료법으로 모발이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이는 보완수단으로써 두피문신이 인기를 끌고 있다. 두피문신이란 두피의 표피층에 자신의 머리카락 색과 모양이 같은 색소를 주입함으로써 실제 머리카락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시술로 두피색소요법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가발을 제외하고 탈모를 치료하거나 보완하기 위해 선택하는 방법으로는 탈모 부위에 흑채를 뿌려 일시적으로 가리거나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DTH) 억제효과를 주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성분의 약을 복용하는 방법, 모낭주사, 메조테라피, PRP치료 등의 두피클리닉 프로그램의 치료법이 있다.
흑채의 경우 식물성 펄프의 섬유질에 인공염료를 사용하여 검정색을 입혀 만들어 지는데, 어떤 성분인지에 따라 두피에 부작용을 초래하거나 흑채 사용 후 샴푸를 하더라도 이중펄프 등으로 인해 미세한 입자가 모공을 막아 염증 등의 부작용 발생의 우려가 있다.
두피문신은 이러한 흑채 사용에서의 부작용을 막아주고 두피 커버가 가능한 신개념 두피문신이다. 검증된 안전한 색소와 승인된 시술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공을 막거나 염증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없으며 물이나 땀이 묻어도 지워지지 않아 수술 없이 간단하게 탈모부분과 두피 내의 상처 커버가 가능한 비수술적 탈모치료 방법이다.
실제 많은 양의 모낭 이식이 필요한 정수리 부위는 모발이식 후에도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떨어지는 부위로 정수리 밀도 보강을 위해 모발이식 재수술을 원하지만 더 이상 심을 모낭이 부족하거나 금전적인 제약이 있는 환자들이 두피문신으로 큰 만족을 얻고 있다.
모제림 성형외과 메디컬 반영구센터는 “두피흉터뿐만 아니라 땀이 많은 여름 흑채 사용에 불편을 느낀 남성 분들의 발길이 늘고 있고, 특히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술이 가능해 직장인들에게 인기”라며 두피문신의 인기요인으로 날씨와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반영구적 효과와 짧은 시술 시간을 꼽았다.
모제림 메디컬 반영구센터의 두피색소요법은 4년 전부터 아이라인과 눈썹 등에 적용된 반영구화장술을 두피에 적용시킨 시술로써 FDA 승인을 받은 색소를 사용해 기존 모낭이 다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시술이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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