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카카오가 게임은 물론 광고와 상거래 매출의 지속 상승에 힘입어 지난 2분기동안 지난해보다 무려 4배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의 2분기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늘어난 862억원이고 영업이익은 370.7% 늘어난 459억 원에 달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1천565억원, 영업이익은 8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원별로는 전체 매출의 75%이상 차지하던 게임매출은 68%로 감소했고, 광고매출이 19%, 상거래 매출이 9%, 콘텐츠 매출이 4%를 차지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합병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고, 합병 절차도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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