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넥슨 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 출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구글플레이와 네이버 앱스토어 통해 내려받기 가능

[이부연기자]넥슨(대표 박지원)은 캡콤(대표 츠지모토 하루히로)과 공동사업계약을 맺고 모바일 대전 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를 22일 구글플레이와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는 실력이 비슷한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겨룰 수 있는네트워크 대전을 지원하며 등록된 친구를 지정하여 대전을 신청하는 도전장 시스템, 단계별로 강한 상대를 만나는 스테이지형 도전모드 등 풍부한 콘텐츠로 대전 격투 게임의 재미요소를 극대화했다.

넥슨은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 출시 전 진행한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여러 의견을 반영, 연습모드를 추가하고 배지 능력치 밸런스를 조정하며 메인 캐릭터 선택 등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또 조작 실력만으로 대결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클래식 모드(가칭)도 조만간 추가할 예정이다.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넥슨 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