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월호 유가족, 출입 막은 경찰과 '대치' 입력 2014.07.16 오후 8:4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도보행진을 벌인 단원고 학생들을 마중했던 세월호 유가족들은 국회에 다시 들어가려던 도중 경찰에 저지당했다. 유가족 일부가 바닥에 눕기까지 하는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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