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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9일 '트리플 붕괴, 환율 대책 없다'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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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환율 전망과 대책 논의

[박영례기자]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은 아시아금융학회(회장 오정근)와 함께 오는 9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하반기 환율 전망과 대책 : 트리플 붕괴 환율, 대책은 없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권태신 한경연 원장의 개회사와 이한구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하반기 환율전망과 파급영향 ▲원화절상과 국내기업의 수익 및 경쟁력 ▲최근 균형환율 추정과 정책과제 ▲급락하는 환율과 대응책 등 총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발표 및 세션별 토론 후에는 '추락하는 환율 이대로 괜찮나?: 현황과 대책'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발표와 토론에는 변양규 한경연 거시정책연구실장, 김창배 연구위원을 비롯해 이창선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오정근 아시아금융학회장, 윤덕룡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기흥 경기대 교수, 김소영 서울대 교수, 김인철 성대 명예교수 등이 참여한다.

세미나 참가 및 문의는 02-3771-0019 또는 이메일(E-mail: 79bori@keri.org)을 이용하면 된다.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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