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인터넷 대란] "인터넷 너무 취약" 74%…CNN설문조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인터넷은 너무 취약하다"

슬래머 바이러스가 위력을 과시하면서 전 세계 인터넷망이 접속 대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CNN이 긴급 실시하고 있는 여론조사에서 74%의 네티즌들이 '인터넷이 너무 취약하다'고 응답했다.

26일 11시45분(한국 시간) 현재 총 2만9천783명이 참가한 이번 투표에서 2만2천168명(74%)이 '취약하다'고 응답한 것.

반면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은 7천615명(26%)에 불과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인터넷 대란] "인터넷 너무 취약" 74%…CNN설문조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