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3천 만원으로 두 배 수익 내는 지분경매 비법

베스트셀러 ‘경매의 신’과 ‘월세의 신’ 저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우리옥션 이성용 대표가 경매 수익 비법을 전하기 위해 돌아왔다. 지분경매를 통해 지분경매를 통해 두 배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일급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밝힌 것.

이 대표는 앞서 선순위임차인 공략법으로 두 배 수익을 내는 방법을 200만원에 공개하며 선착순으로 5명을 모집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할 노하우는 더 강력하고, 편하고, 리스크가 0%에 가까운 안전한 수익 방법이라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번에 공개될 ‘일급비밀’ 노하우는 지분 경매를 통해 두 배의 수익을 내는 비법이다. 지분경매는 하나의 부동산을 여러 사람이 공동 소유한 가운데, 1명의 지분만 경매로 나온 것을 가리킨다.

흔히 생각하기에 지분경매는 낙찰 후 분쟁정리과정이 복잡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쟁점 자체가 간단하며 명도 대상자와 마찰이 일어날 이유가 없으므로 처리가 편리하다는 게 장점이다.

이 대표는 “이번에 알려드릴 일급비밀은 오랜 시간 들일 필요 없이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며 “자본금 3천만 원만 있다면 스텝 바이 스텝으로 종잣돈을 불려나가며 누구나 합법적으로 두 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현재 이 노하우를 알고 재테크에 활용하는 사람은 국내에 단 3명뿐이라고 한다. 이 대표는 “5~6년 전의 두 배 수익 방법은 이미 널리 알려져 요즘은 낙찰가가 높지만, 이번에 알려드릴 방법은 고가 낙찰을 받아도 관계없이 두 배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다면 이 대표의 휴대폰(010-4510-4557)으로 신청 문자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신청금액은 200만원이며 신청 후 이 대표가 문자메시지로 계정을 알려주면 웹하드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1시간짜리 실전 경매 교육 강의 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영상 안에 이 대표의 지분경매에 대한 ‘일급비밀’이 숨어있다. 단, 24시간 내 답변이 없다면 선착순 인원 마감이 끝난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수강생은 절대로 타인에게 경매강의 영상을 공개하거나 기술을 오픈해선 안 된다. 또한 인터넷에 영상을 유출할 경우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선착순 모집이므로 서둘러야만 수강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대표의 블로그(http://blog.naver.com/arsgogo/40211857650)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