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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유편입, 서울 주요대 합격생 50%가 5~6월부터 성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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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편입 전문 위드유편입학원(대표 한만경)은 위드유편입 출신 상위권대학교 합격자의 절반이 5, 6월에 성적상승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최근 위드유편입학원이 2014학년도 서울 주요 6개 대학(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한국외대) 합격자 중 244명을 선정해 작년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의 47.3%가 3월보다 5, 6월에 성적이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적상승자 중 일반편입 합격자의 비율이 학사편입보다 높았다. 위드유편입에 따르면 일반편입 합격자의 절반이 넘는 52.7%가 상반기에 성적이 오른 반면, 학사편입은 그 보다 16.6% 낮은 36.1%를 기록했다. 가장 크게 점수가 상승한 학생의 경우, 3개월 만에 12.5점이 올랐고, 백분위 상승폭이 가장 큰 학생은 같은 기간 34.9%를 올려 상위 10%를 달성했다.

위드유편입 출신으로 2014학년도 한양대 컴퓨터공학부에 합격한 김모 씨는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과 교재를 최우선으로 공부했다. 또한 어느 한 과목에 치우치지 않고 전 영역을 균형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커리큘럼의 도움이 컸다”며 “그 결과 5월 이후로 상위 10%에 진입하며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위드유편입 전략연구소는 성적을 상승시키는 모티브로 ▲예습과 복습에 충실할 것 ▲모의고사는 최대한 응시할 것 ▲실전까지 수업에 빠지지 않는 것을 꼽았다. 이는 대다수 합격생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한 사항으로 실제 위드유편입에서도 영역별 전략특강, 리뷰테스트, 일/주/월 단위의 모의평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위드유편입 한만경 대표는 “실전 적중률이 높은 문제유형을 모의고사를 통해 숙지하고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것이 5~6월 성적상승의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위드유편입은 자주 출제되는 편입영어와 편입수학 필기시험의 주요 이론과 핵심을 효율적으로 이해하고 응용하는 학습프로그램을 5월부터 시작한다. 또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수강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위드유편입 커리큘럼과 정보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iwithu.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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