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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급제폰 'ZTE ME(미)' 11번가 통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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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기자] 중국 ZTE 스마트폰 공식 유통사인 엔씨디지텍(대표 진건도)은 3G 스마트폰 'ZTE ME(미)'를 11번가를 통해 출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대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5인치(960x540)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1.2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코어텍스 A7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1기가바이트(1GB)의 RAM 용량과 2천500mAh 배터리를 채용했다.

이 밖에 500만 화소 후방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크기는 141x70㎜, 무게는 160g이며 두께는 9.6㎜다.

해외 로밍시 휴대폰의 분실 및 도난에 대처할 수 있는 대체폰, 족쇄같은 약정이나 비싼 요금제에서 탈출할 수 있는 무약정폰, 사업장 신용도에 따라 최대 4대까지 개통가능한 법인폰, 요금제의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한 선 ˙후불폰 등 각기 상황에 맞게 사용이 용이한 강점이 있다.

엔씨디지텍은 ZTE 미폰 출시를 기념해 자브라 고급 이어폰과 액정보호필름, 전용 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소비자권장가격은 29만9천원이다. 11번가 런칭 단독기획특가 파격행사로 24만9천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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