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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수능에도 ‘EBS’ 강세… EBS강의로 수능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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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lang ‘EBS 수능영어완전정복’…2015년 등급역전 신화 쓴다!

2015년 수능에 변화가 예고되면서 예비 고3의 불안감이 더해지고 있다. 하지만 겨울방학은 고3 수험생에게는 앞으로의 1년 공부 방향을 결정짓는 시기이자, 성적을 큰 폭으로 끌어 올리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예비 고3이라면 주변 상황에 흔들리기 보다는 보다 더 철저하게 수능 준비에 매진해야 한다.

그 어느 때 보다 집중력이 요구되는 시기에 예비 고3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주범은 수능이 채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 대두된 대입전형 간소화 문제이다. 하지만 관련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도 2015년 수능 역시 EBS의 수능 연계율이 상당할 것이라는 데는 대부분의 전문가가 동의하고 있다.

EBSlang 관계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2015년 수능에서도 EBS 연계율은 7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70%의 연계율이라면 외국어영역의 경우 총 45문항 중 약 32문항 정도에 해당하기 때문에 EBS교재와 강의 위주로만 수능영어를 준비한다고 해도 등급역전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수능에 대한 EBS의 영향력이 여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수능영어 성적향상을 희망한다면 EBSlang의 대표 수능영어 강좌의 ‘EBS 수능영어완전정복(이하 EBS 수영복)’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BS수영복은 듣기와 독해로 나뉘어져 있다. 독해는 기본 문법 정리 후 800문장의 구문 분석을 통해 영어의 어순을 이해하고 문장을 분석하는 연습을 반복함으로써 효과적인 독해 훈련을 제공, 독해실력을 향상 시켜 준다. 듣기는 근본적으로 영어가 들리지 않는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학습을 통해 기본기를 쌓도록 유도하고, 우선적으로 들어야 할 구문 및 내용들을 집중 훈련시킴으로써 듣기 청취력을 향상시켜 준다.

EBSlang에 따르면 실제로 EBS수영복을 수강하고 등급역전에 성공한 수강생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강생 최OO은 “두 달 만에 8등급에서 2등급으로 등급역전을 했다”고 했고, 다른 수강생 천OO은 “24점에서 92점으로 총 68점이 상승했다”는 등 성공후기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EBS수영복은 출석, 과제, 학습일기만 작성하면 수강료를 100% 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1월말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수능을 1년 앞둔 시점에서 아직 기초가 잡히지 않은 수강생이나 등급이 오르지 않아 고민인 수험생들이라면 점수도 높이고 환급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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