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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업계, 컴캐스트 등 해외 MSO와 교류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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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마트 셋톱박스 등에 관심 보여

[백나영기자] 미국 5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중 컴캐스트, 콕스, 차터와 캐나다 MSO 비디오트론와 국내 케이블TV 방송사들의 교류가 예상된다.

미국 및 캐나다 MSO 기술담당임원들이 수원시에 위치한 KDMC를 방문해 스마트셋톱박스 등 디지컬케이블TV 기술을 체험했다.

성기현 KDMC 대표는 이번 방문에 대해 "한국의 기술로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스마트 셋톱박스 서비스에 대해 해외 주요 MSO에서 관심을 보였다는데 자부심을 가진다"며 "향후 사업자간 정기적인 기술 교류 및 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백나영기자 100n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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