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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시스 "아이폰5S·5C 선주문 일주일간 1천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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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높아도 주문량 많아

[김현주기자] 디지털기기 전문 온라인 유통회사 익스펜시스코리아(대표 크리스토퍼 존 라쓰멜 오글)는 지난 일주일간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예약주문을 실시한 결과 1천건이 넘는 신청이 들어왔다고 27일 발표했다.

익스펜시스는 애플의 국내 정식 출시가 미뤄지는 것을 고려해 해외 출시판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한다.

현재 익스펜시스 내 애플 아이폰 제품의 가격은 애플스토어보다 비싼 편이다. 공급가에 일부 유통마진이 추가됐기 때문.

아이폰5S의 가격은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기준 16GB 104만9천860원, 32GB 110만5천860원, 64GB 116만1천860원이다.

골드 색상의 경우 수요대비 공급량 부족으로 정확한 입고 가능 일이 아직 확인 되지 않은 상황이다.

5C의 경우 16GB 74만1천860원, 32GB 88만1천860원이다. 64GB는 아직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다.

익스펜시스 측은 높은 프리미엄가격에 불구하고 정식 판매 전 약 일주일간 진행된 예판 프로모션에서 이미 1천명 이상이 신형 아이폰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익스펜시스 코리아의 판매량이 익스펜시스 일본 대비 3~4배 가량 낮은 수준이었으나 예판에서의 판매량은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선주문의 90%는 아이폰 5S가 차지했다. 국내 정식 판매가 실시되면 아이폰5C보다 아이폰5S의 주문량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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