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이블방송통신협회(NCTA)는 이날 오전 약 80명의 한국 케이블TV 업계 참관단을 위한 행사 설명회 '코리안 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NCTA 분야별 임원들은 올해 행사의 특징과 미국의 디지털방송 전환과 미디어산업 경쟁, 규제 현안 등을 설명하고 한국 참관단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휘부 케이블협회장, 미국 케이블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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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코리안데이' 참석해 한국 참관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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