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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끼리 요금제 2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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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음성 제공량 초과한 가입자 4%로 줄어

[강현주기자] SK텔레콤이 'T끼리 요금제' 가입자가 출시 두 달여 만에 25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발표했다.

T끼리 요금제는 SK텔레콤 가입자간 음성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가입 이통사와 관계없이 문자 및 메시징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하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T끼리 35/45/55'요금제 가입자들의 경우 기본 음성 제공량을 초과한 가입자 비율이 이 요금제 가입 전 30%대에서 가입 후 4%대로 대폭 축소돼 요금 절약 효과가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그 외 망내외 무제한 음성제공을 주요 혜택으로 하는 SK텔레콤의 '전국민 무한 요금제'도 출시 30일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넘었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지난 3월 'T끼리 요금제' 출시 이후 두 달 여만에 가입고객 250만명 돌파는 신규 요금제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인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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