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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제주도에 전시장·통합 서비스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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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딜러 네트워크 확장

[정기수기자] BMW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9일 자사의 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가 제주도에 BMW와 미니(MINI) 전시장 및 통합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 BMW와 미니 각각의 전시장은 물론, 일반적인 정비를 받을 수 있는 통합 서비스센터까지 한 자리에 마련하게 됐다.

전시장과 통합 서비스센터는 대지면적 1천645㎡(약 500평)에 연면적 956㎡(약 290평), 지상 3층 규모다.

1층은 미니 전시장과 4개의 워크베이가 마련된 통합 서비스센터로 구성됐으며, 2층은 BMW 전시장으로 차량 수리를 기다리거나 구입 상담을 할 수 있다. 3층은 부품을 보관하는 파트실과 사무실로 이뤄져 있다.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사장은 "BMW그룹 코리아가 최초로 제주도에 첫 발을 내디뎌 이제 전국적인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제주 지역의 고객에게 BMW와 미니의 구매부터 정비까지 한 번에 아우르는 프리미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이치 모터스는 BMW, 미니, BPS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수입차 딜러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정기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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