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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파이터'와 '서든어택'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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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파이터에 서든어택 맵 추가 및 아이템 업데이트

[허준기자] 넥슨코리아는 7일 캐주얼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에 서든어택의 인기 맵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버블파이터에서 선보일 서든어택 맵은 게이머들에게 인기가 높은 '웨어하우스'와 'A보급창고'다. 이달 중으로 프로방스 맵도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서든어택'에서 등장하는 각종 총기를 비롯해 경찰특공대 S.W.A.T(스와트) 및 테러 의상 아이템을 '버블파이터' 내에 최적화 시켜 구현, 이색적인 재미요소를 대폭 강화했다.

넥슨코리아에서 버블파이터 개발을 총괄하는 오동일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로 게이머들은 다오, 배찌로 서든어택 맵에서 물총 대결을 벌이는 이색적이고 신선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 실장은 "앞으로도 버블파이터에 다양한 FPS게임과의 제휴를 통해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버블파이터는 다오, 배찌 등 넥슨의 대표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물총싸움으로 실력을 겨루는 게임이다. 상대를 물방울에 가두는 버블 시스템과 방울에 갇힌 팀원을 구해주는 헬프 시스템 등 참신한 재미요소를 두루 갖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허준기자 jjoo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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