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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프리미엄 TV, 선물도 '프리미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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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볼루션 키트' vs LG '스타일러, 순금카드' 무료 제공

[박웅서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프리미엄 TV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특히 OLED TV와 울트라HD(UHD) TV 등은 제품 가격이 수천만원이 넘는 프리미엄 제품답게 구입시 제공되는 선물 역시 '프리미엄급'으로 마련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14일 85형 UHD TV '85S9'를 출시하고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이 제품은 가격이 무려 4천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프리미엄 TV로 국내 시장에 먼저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7년 연속 세계 TV 1위를 기념해 현재 77대 한정으로 UHD TV 예약을 받고 있다. 특히 한정 수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4년 동안 '에볼루션 키트'를 무상으로 받는 특전을 누릴 수 있다.

에볼루션 키트는 CPU, GPU, 메모리 등 TV 성능을 높여주는 부품들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삼성 스마트TV 뒷면에 꽂으면 작년 TV도 최신 성능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에볼루션 키트의 가격은 60만원 수준으로 올해는 50% 할인한 30만원에 별도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TV 일부 모델부터 에볼루션 키트를 지원하고 있다. 보증기간은 4년. 예컨대 2012년 삼성 스마트TV를 지원하는 에볼루션 키트는 2016년까지 나온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삼성 85형 UHD TV의 경우 보증기간 4년 내내 최신 하드웨어 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77대 한정 판매 고객에게만 4년 동안 에볼루션 키트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한정 판매 이후에도 에볼루션 키트를 무상 제공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85형 UHD TV '85S9'는 오는 3월부터 순차 배송된다.

◆LG UHD TV 사면 '스타일러', 올레드 TV 사면 '순금카드'가 덤

LG전자는 84형 UHD TV와 55형 올레드(OLED) TV 두 제품을 프리미엄 TV로 밀고 있다.

두 제품 모두 경쟁사보다 한발 빠른 출시로 이미 판매량이 어느 정도 가시화되고 있는 상태. LG 55형 올레드TV의 경우 삼성이 아직 제품 출시 전이라 국내에서는 이렇다 할 경쟁 상대가 없는 분위기다.

LG전자는 84형 UHD TV(모델명 84LM9600)를 지난해 8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원래 제품 가격은 2천500만원이지만 가격 할인과 사은품이 붙어 실제 소비자들은 2천만원 초반대에 제품을 구매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단 현재 판매가는 정가에서 60만원 할인된 2천440만원이다. 여기에 의류건조기 트롬 스타일러나 와인셀러 등 200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LG 84형 UHD TV는 출시 이후 월 50대라는 순조로운 판매를 보이고 있다. 최근까지 약 350여대의 제품이 판매됐다는 것이 LG전자측 설명이다.

LG 55형 올레드 TV(모델명 55EM9700)는 지난 1월2일 예약에 들어갔다. 제품 가격은 1천100만원. 초기 수량 100대는 이미 모두 매진돼 이달 18일부터 배송되고 있다.

LG전자는 특히 예약 판매시 진행했던 순금카드 사은품 행사를 2월까지로 연장했다. 선착순 구매자 100명에 들지 못했더라도 2월 안에 제품을 구매하면 100만원 상당의 순금카드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초기 출시가가 워낙 고가이기도 하고 이런 특전들이 시장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웅서기자 cloud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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