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기자]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정도현 부사장은 30일 2012년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올해 휴대폰 출하량 성장율은 (지난해 대비) 5~6%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은 20~21% 성장하고 피처폰은 5~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시장 성장률에 부합하는 스마트폰 출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주기자]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정도현 부사장은 30일 2012년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올해 휴대폰 출하량 성장율은 (지난해 대비) 5~6%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은 20~21% 성장하고 피처폰은 5~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시장 성장률에 부합하는 스마트폰 출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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