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최대석 인수위원 사의, 인수위 차질 불가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윤창중 '일신상 이유' 반복해 또 다시 논란

[채송무기자] 최대석 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 분과위원이 12일 사의를 표명했다.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사진)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최 위원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해 당선인이 이날 수용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의 업무보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수위원이 사퇴하면서 인수위 업무는 일정 정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 과정에서 윤창중 대변인은 최 위원의 사의 이유에 대해 뚜렷이 말하지 않아 기자들의 반발을 샀다.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윤 대변인은 "일신상의 이유이므로 말하기 어렵다"고만 답했다. 윤 대변인은 최 위원 사퇴의 후속 인사가 이날 중 결정되느냐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결정되면 말하겠다"고 해 또 다시 '불통'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최대석 인수위원 사의, 인수위 차질 불가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윤석열 파면 TIMELINE



포토 F/O/C/U/S






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