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기자] 엠게임이 신작 게임 '열혈강호2'의 출시를 앞두고 급등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엠게임은 전날보다 10.70%(580원) 올라 6천원에 거래 중이다.
엠게임은 자회사 KRG소프트가 개발한 정통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공개서비스를 오는 10일 시작한다.
열혈강호2는 엠게임의 대표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후속작이다.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의 30년 후 이야기를 바탕으로 5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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