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기자] KMH가 아시아경제신문사의 지분 42.08%(32만3천92주)를 취득해 최대주주의 지위를 확보했다고 3일 공시했다. 종합미디어 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콘텐츠 보강이 목적이다.
KMH는 방송송출과 채널사용 사업을 하는 방송채널사업사용자(PP)로 지난 2011년 5월25일 코스닥에 상장됐다.
현재 제3세계 영화 특화 채널 '엠플렉스'와 범죄수사전문 채널 '디원'과 '디원플러스' 등 3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10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 엠앤씨넷미디어를 통해 성인 유료방송 채널 '미드나잇'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45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8억원, 85억원이다.
한편, KMH는 팍스넷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유사 시너지 제고를 위해 경제방송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팍스넷의 인수를 검토 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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