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은영기자] 애플이 21.5인치 크기의 새 아이맥을 이달 30일부터 판매한다.
27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달 말 공개한 두께 5mm의 아이맥 제품중 21.5인치 모델에 대해 판매를 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 아이맥은 기존 모델보다 80% 더 얇아진 두께를 자랑하며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와 플래시 스토리지를 합한 '퓨전 드라이브'를 탑재해 발표당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기존 27인치 모델 외에 21.5인치 크기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애플은 21.5인치 모델을 오는 30일부터 판매하며, 27인치 모델은 12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주말에 판매가 시작되는 21.5인치 아이맥은 프로세서 및 저장용량에 따라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뉜다.
2.7GHz i5 프로세서와 1TB HDD를 탑재한 기본 버전은 1천299달러며 2.9GHz i5 프로세서와 1TB HDD에 128GB 플래시 스토리지를 합친 퓨전 드라이브를 장작한 버전은 1천499달러다.
두 버전 모두 8GB 램, 엔비디아 지포스 GT 640M 그래픽칩을 탑재했고 1920x1080의 고해상도 스크린, 720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 듀얼 마이크, USB 3.0 포트 4개, 블루투스 4.0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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