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오라클, BSA 글로벌 후원 회원사로 가입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SW 산업 보호, 발전 위한 BSA 활동에 협력

[김수연기자] 소프트웨어연합(이하 BSA)은 오라클이 BSA의 글로벌 후원 회원사(Global Advocacy Member)로 가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제이슨 말러 오라클 대정부업무 담당 부사장은 "BSA는 지식재산권, 기술혁신 등 소프트웨어 산업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개선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오라클은 BSA의 회원사로서 지식재산권 보호, 오픈마켓 촉진,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을 위해 다른 회원사들과 협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BSA는 워싱턴, 베이징을 포함하는 세계 각국 수도에 사무소를 두고 지식재산권 보호 활동 등 소프트웨어 산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현재 70여 개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BSA의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김수연기자 newsyouth@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라클, BSA 글로벌 후원 회원사로 가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