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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더" 오바마 트윗, 리트윗만 32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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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현기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 확정 직후 '4년 더'라고 올린 글이 트위터 역사를 새롭게 썼다. 총 32만 회나 리트윗 되면서 인기 가수 저스틴 비버가 세운 종전 기록을 가볍게 넘어섰다.

오바마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포옹하는 사진과 함께 '4년 더(Four more years)'라고 올린 글이 불과 22분 만에 32만 회나 리트윗 됐다고 더버지가 소셜 분석 전문업체 버즈피드를 인용 보도했다.

종전 기록은 저스틴 비버가 세운 리트윗 22만회였다.

버즈피드는 또 오바마 재선 확정 뉴스가 나온 이후엔 분당 32만7천건 가량의 트윗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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