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특징주]대성그룹株 동반 급락…'누이동생' 김성주 효과 끝?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경은기자] 3거래일 연속 상승하던 대성그룹주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대성홀딩스와 대성합동지주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하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산업과 대성에너지는 각각 14%대, 12%대로 하락하고 있다.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성그룹주는 지난 11일부터 상한가 행진을 이어왔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의 누이동생인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이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는 소식이 주가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했다.

/이경은기자 serius0727@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특징주]대성그룹株 동반 급락…'누이동생' 김성주 효과 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윤석열 파면 TIMELINE



포토 F/O/C/U/S






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