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영기자] 영국 가전브랜드 다이슨(dyson)은 10일 선풍기, 온풍기 기능을 하나로 모은 신개념 온풍기 '다이슨 핫&쿨 팬 히터(AM04)'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다이슨 핫&쿨 팬 히터는 냉방, 난방 2가지의 기능을 단일기기에 구현한 제품이다.

다이슨의 에어 멀티플라이어 특허 기술이 적용돼 주변의 공기를 모아 6배 증폭된 바람을 방출한다. 멀리까지 따뜻한 공기를 방출할 수 있어 빠르고 균일하게 방 전체를 따뜻하게 해준다.
앞에 부착된 디지털 제어 장치 혹은 리모컨으로 송풍 속도를 10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실내온도를 0~37도까지 1도씩 미세하게 제어가 가능하다. 본체에 있는 27개의 센서가 실내온도의 변화를 측정해 설정온도에 도달하는 즉시 작동이 멈추기 때문에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
또 세라믹 스톤이 200도를 넘지 않기 때문에 밤새 전원을 켜놓아도 과열이나 타는 냄새 등의 걱정이 없으며 제품이 넘어질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화재의 위험이 없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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