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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베이스볼 온라인' 오픈 베타 서비스, 이렇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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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시 중계 플레이 도입, 수비의 재미 한층 더해

[이부연기자]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의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MVP Baseball Online)'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현재 개발중인 내용을 4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달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하는 'MVP 베이스볼 온라인'이 5천여 개 이상의 모션 데이터를 사용해 진짜 야구를 하는 것과 같이 역동적이고 사실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 프로야구의 실정에 맞게 개발된 만큼 선수들 개개인 특유의 투구와 타격 동작들까지 게임에 반영했고 얼굴 또한 세세하게 묘사해, 몰입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 게임은 지난 8월 진행된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60%의 재접속률과 150분의 높은 평균 플레이타임을 기록하는 등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인기를 끌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게임에서 개선되는 주요 내용들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지난 테스트 때 많은 의견이 있었던 ▲렉없는 원활한 플레이 ▲더 잘 보이는 공 ▲중계 플레이 도입 등의 수정사항을 업데이트 하여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보다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싱크와 렉 현상을 수정해 달라'는 의견에 따라 해당 내용을 반영해 개선했고 '날아가는 공이 잘 보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수렴해 수비 시 카메라 움직임을 조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에 비치는 빛의 표현을 더욱 세밀하게 작업해 날아가는 공이 훨씬 더 세련되고 눈에 잘 보이도록 했다"고 말했다.

테스트 기간 내내 논란이 된 중계 플레이도 도입키로 했다. 수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조치다. 송구 시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파워 게이지를 도입했고 중계 모션 중 취소도 가능해 수비에서의 치열한 눈치 싸움도 예상된다.

엔트리브소프트 'MVP 베이스볼 온라인' 사업팀 조은기 팀장은 "전체적인 게임의 큰 틀은 바뀌지 않지만 이용자들은 앞으로 더욱 더 역동적이고 사실적인 야구를 최적의 환경에서 플레이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진짜 야구를 플레이 하는 것과 같은 재미를 게임에 구현하기 위해 이용자들과 함께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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