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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추석 맞아 '싱글맘'에 배냇저고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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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성기자]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미혼모·저소득 가정의 신생아에게 직원들이 직접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SK텔레콤 구성원 100여명이 참여, 10월4일까지 배냇저고리 150여벌을 완성해 미혼모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배냇저고리 전달 행사를 시작으로 추석 연휴 전까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20여개 봉사팀 주관 5천여명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구성원 참여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김정수 SK텔레콤 CSR실장은 "올 추석은 연이은 태풍 피해로 인해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SK텔레콤은 구성원의 추석 맞이 나눔 활동을 적극 권장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 및 조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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