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롯데제과는 지난 2010년 3월 개관한 체험식 과자박물관 '스위트팩토리'의 누적관람객이 11일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 있는 이 시설은 껌, 초콜릿, 비스킷, 아이스크림 등의 역사와 제조공정 같은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곳이다.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209/1347327029677_1_163704.jpg)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시간당 관람인원은 최대 30명이며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관람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