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PKI(공개키기반구조) 솔루션 전문업체 드림시큐리티(대표 황석순 www.dreamsecurity.com)는 최근 들어 무선 PKI외에도 하나의 인증서로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는 싱글사인온 (SSO, Single Sign-On)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에 대한 공격적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신규인력 채용과 함께 기존 연구인력과 영업인력을 포함한 SSO전담 TFT를 구성했다. 올해 전체 매출 계획 중 25%인 30억원 이상을 싱글사인온 사업에서 거둬들인다는 목표.
또한 올 해들어 한국도로공사 등 3개 업체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영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부문에서 한국도로공사의 '정보 통합화 프로젝트'와 국무조정실의 '국정관리 통합 정보시스템 사업'에서 SSO 공급권을 따냈다.
전자정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국정관리 통합 정보시스템'은 지난달 말 LG CNS가 총괄 사업자로 선정돼 내년까지 지식관리시스템, 업무지원스템, 정보유통지원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중 드림시큐리티는 싱글사인온을 구축한다.
또한 통합인증관리시스템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민간 기업에 대한 영업도 강화하여, 그룹웨어를 재구축 하고 있는 농심데이터시스템(NDSS)과도 싱글사인온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밖에 4월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4개 보험공단이 공동발주 한 바 있는 국내최대의 통합 보안 프로젝트인 '4대보험 정보연계시스템'에 싱글사인온을 담당,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황석순 사장은 “한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시스템의 인증이 이루어지는 SSO는 사용자의 편리성과 함께 관리자에게도 운영에 도움을 줘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PKI 응용제품 중 가장 사업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SSO에 대한 지속적 투자로 매출의 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02)2233-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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