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VoLTE 요금 기존요율과 차이 없을 듯" 입력 2012.07.31 오후 5:3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강현주기자] LG유플러스가 31일 2012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LTE 영상통화 요금제는 검토 중이지만 기존 음성통화 요율과 별 차이 없을 것 같다"고 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관련기사 1천만 가입자 눈앞 LGU+ "3분기부터 '이익'도 챙긴다" 한국발 '세계 최초' VoLTE, 美 통신사 긴장?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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