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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질', 대만 최대 통신사 앱스토어에 콘텐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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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자와 앱 해외 진출 발판돼

[민혜정기자] 애플리케이션 유통기업 '유비누리(대표 노성현)'는 자사의 앱스토어 '앱질(AppZil)'이 대만 1위 통신사업자인 중화텔레콤의 앱스토어 '하미앱스(Hami Apps)'에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앱질'은 통신사나 단말기에 상관없이(아이폰 제외) 앱을 내려받을 수 있는 앱스토어다.

'앱질'은 '하미 앱스토어' 브랜드숍에 입점해 콘텐츠를 공급한다.

유비누리는 지난 2011년 8월 '앱질'을 국내에 출시했고 같은 해 11월 대만으로 진출해 '앱질 타이완(Appzil Taiwan)'을 오픈했다.

노성현 유비누리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개발자들과 앱이 전세계 주요 국가 앱스토어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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