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현대산업개발, 뉴타운 수분양자에게 930억원 채무보증 입력 2012.06.04 오후 4:54 수정 2012.06.04 오후 4:5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왕십리 뉴타운 제 1구역 재개발 사업 수분양자에게 930억원 규모의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64%에 해당한다. 이경은기자 serius072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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