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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서 '벚꽃엔딩'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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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서 버스커버스커 가장 보고파

[민혜정기자] 20대~30대는 축제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뮤지션으로 '버스커버스커'를 뽑았다.

소셜데이팅 이음(대표 박희은)은 20대~30대 미혼남녀 890명을 대상으로 '5월 축제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뮤지션'을 설문조사한 결과 버스커버스커가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버스커버스커는 41%(365명)의 득표율을 얻었다. 싸이가 36%(320명)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DJ DOC (14%,125명), 김장훈이(9%,80명) 뒤를 이었다.

이음의 김윤진 홍보팀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버스커버스의 인기를 증명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여수 밤바다','벚꽃엔딩' 등 축제를 연상케 하는 노래 제목 역시 득표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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