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기사는 더버지, 매셔블 보도를 링크했습니다. 그리고 가디언 기사도요. 그런데 가디언 기사 제목은 삼성 쪽에선 그다지 좋아하진 않겠네요. ^^ 2. 특징은 뭔가
당연히 갤럭시S3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 지에 관심이 쏠리겠죠? CNN은 얼굴 및 음성 인식 기능 쪽에 주목했네요. 반면 아스테크니카는 커진 화면과 음성인식 기능 같은 것들을 부각시켰습니다. 테크크런치가 삼성의 의도를 잘 정리한 느낌입니다. 삼성이 드디어 스펙을 죽이고 휴먼 터치 쪽을 강조하기 시작했다는 평가입니다. 뉴스팩터는 좀 단순하게 접근했네요. 물론 기사 내용은 다른 언론사들과 큰 차이 없습니다. 3. 핵심 기능은
비즈니스인사이더와 인포메이션위크가 갤럭시S3의 기능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비즈니스인사이더 기사가 깔끔하네요. 사진으로 멋지게 정리했습니다. 4. 경쟁제품과 비교
당연히 경쟁 제품과 어떤 차이가 있는 지에 관심이 쏠리겠지요. 그런데 이번엔 생각처럼 경쟁제품과 비교하는 기사가 생각처럼 많지 않네요. 씨넷이 갤럭시S3와 HTC 원, 그리고 아이폰4S를 비교한 기사를 썼습니다. 5. 주요 쟁점 문답 풀이 컴퓨터월드는 갤럭시S3에 대한 이슈들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6. 플립보드 이번에 삼성 갤럭시S3에는 안드로이드용 플립보드가 기본 장착됐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으로는 처음입니다. 슬래시기어, 매셔블, 올싱스디지털 등이 이 부분에 주목했습니다. 7. 화면이 커진다
더 관심을 끄는 부분 중 하나는 화면크기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S3는 4.6인치입니다. 이전 제품에 비해 0.4인치 정도 늘어난 겁니다. 또 아이폰 차기 모델도 화면이 4인치 대로 커질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컴퓨터월드가 이런 움직임을 잘 포착한 기사를 썼습니다. 갤럭시S3 관련 뉴스 브리핑하면서 아이폰 얘기 빼놓을 수 없겠죠? 와이어드가 아이폰 차기 모델 화면이 4인치 대로 커지는 건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네요. 8. 리뷰 엔가젯, 익스트림테크 등이 갤럭시S3 리뷰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인 편인 듯 합니다. 9. 쿼드코어 갤럭시S3에는 쿼드코어가 장착됐습니다. 그런데 와이어드가 "그게 과연 필요한가?"란 기사를 게재했네요. 10. 드롭박스와 공짜 스토리지 제공 엔가젯은 삼성이 드롭박스와 손잡고 갤럭시S3에 50GB의 추가 스토리지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강조했습니다. /아이뉴스24 글로벌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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