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성기자] 애플이 태블릿PC의 신모델 뉴아이패드를 오는 20일부터 국내에서 공식 판매한다. SK텔레콤과 KT를 통해 동시 출시되며 출고가격은 62만원선이다.
애플의 뉴 아이패드는 LTE를 지원하지만, 이번에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되는 제품은 LTE 망을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3G 통신의 가장 진보된 망인 HSPA+망을 지원한다.
따라서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되는 뉴아이패드는 각 회사의 3G 태블릿PC용 요금제를 선택해 구입하면 된다.
SK텔레콤의 경우 월 2GB의 기본데이터를 제공하는 태블릿29(월 2만9천원) 요금제와 월 4GB의 기본데이터를 제공하는 태블릿45(월 4만5천원)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다.
KT 역시 태블릿PC 전용 요금제를 선택해 뉴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다. KT의 '데이터평생 2G, 4G' 상품을 선택하면 각각 월 기본료 2만7천500원과 4만2천500원에 2GB와 4GB의 3G 용량으로 뉴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선불요금상품 및 와이브로를 활용한 이동형 와이파이 '에그' 상품도 마련되어 있어 필요 시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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