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웅서기자] 카처는 청소 중에도 지속적으로 물을 보충할 수 있는 스팀청소기 'SC2.500C'를 오는 2월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카처 SC2.500C는 분리형 물탱크를 적용했다. 본체와 물탱크가 일체형인 경우 청소를 하다 물이 부족하면 내부 압력이 제거 때까지 기다린 뒤 물을 보충해야 했지만 분리형 물탱크는 청소 중에도 물탱크만 분리해 바로 물을 보충할 수 있다.
본체의 가열램프와 물 부족 램프를 통해 청소 시작 시점과 물 보충 시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부드럽게 움직이는 큰 지름의 바퀴를 장착해 청소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카처 스팀청소기는 본체 내부의 보일러에서 145℃로 가열된 스팀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어떠한 화학 세제 없이도 완벽한 살균청소가 가능하다.
실제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실험결과 대장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 같은 세균을 99.9% 멸균하는 것이 입증됐다. 집 진드기와 박테리아는 물론 찌든 때 등 이물질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고온의 스팀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분사 잠금장치와 과전력 및 과열 방지 센서 등 5중 안전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SC2.500C'는 내달부터 카처 대리점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42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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