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롤플레잉게임인 '다이어트고고'가 중국에 수출된다.
게임 개발사인 애니미디어(대표 손재영)은 2일 대만의 게임회사인 소프트차
이나와 '다이어트고고'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중국 4만 5천장, 대만 1만장, 홍콩 5천장을 기본으로 10만 달
러의 개런티를 받는 조건이다. 그 이상 판매량에 대해서는 카피당 중국 1
달러, 대만 5달러의 로열티를 추가로 받는다.
소프트차이나는 대만 제일의 게임회사로 중국, 홍콩에도 지사를 두고 있
다. 손재영 애니미디어 사장은 "다른 회사에서도 제의가 들어왔으나 소프트
차이나의 신용을 높이 샀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소프트차이나는 중국 직매장을 통해 '다이어트고고'를 68위엔(8.29불)에 판
매할 예정이며 마케팅 비용으로 7만 달러를 책정해 놓고 있다. 이 게임은
올 7월에 중국, 홍콩, 대만에 동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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