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금융통화위원회가 11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지난 7월 이후 5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연 3.25%로 묶었다.

이날 금통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등 유로존 재정위기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 불안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고 금융권은 평가했다.
금통위은 올 들어 1월(2.75%), 3월(3.0%), 6월(3.25%) 세차례 금리를 올렸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6월 금통위 이후 가진 기자 브리핑에서 올해 한차례 금리를 인상, 금리 정상화를 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수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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