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현구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낮 12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전체 837만4천67명의 유권자 가운데 189만7천282명이 투표해 22.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53.9%의 투표율을 기록한 지난해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3.6%보다 0.9% 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투표율이 주춤하는 양상이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가 25.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 중인 가운데 중구(24.2%), 동작구(24.1%), 강남구(23.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10·26 재보선은 42개 선거구에서 동시에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낮 12시 현재 평균 21.4%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선관위 측은 평일이라는 점에서 퇴근 후 투표율도 고려할 때 오후 6시 이후 투표참여 여부가 이번 보궐선거의 투표율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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