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동반성장위원회가 사회통합위원회와 공동으로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실에서 '사회통합과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중소기업 공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 사회통합과 동반성장의 실천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동반성장委 등은 설명했다.
포럼에서는 '대중소기업 공생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주제로 한국경영학회장인 서울대 곽수근 교수의 사회로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례 발표와 주제발표와 토론, 종합토론이 각각 진행됐다.
또한 포럼 참석자들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ㅠ의 핵심이 되는 중소기업의 기술역량과 인력 강화 등 사회 통합과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동반성장을 '왜' 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문제로 전환해야할 시기"라며 "포럼을 통해 도출되는 다양한 논의와 의견들이 동반성장과 사회통합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반성장委는 지난달 27일 중소기업적합 쟁점 품목 45개 가운데 1차로 16개 품목을 발표한데 이어 이달 안에 나머지 29개 품목을 발표한다.
또 동반성장委는 이외에 지난 5월 위원회에 접수된 중기적합품목 173개 품목에 대해서도 대기업 진입품목과 미진입 품목으로 구분해 오는 12월까지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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