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인(대표 김대욱)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셀피아(www.esellpia.com)에서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누드 촬영시 사용했던 소품을 경매 물품으로 내놓는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경매는 하리수의 속옷과 원피스, 수영복, 목걸이, 모자 등 11점을 대상으로 하며 시작가는 1천원이다.
이코인은 또한 18일 최근 공개된 `하리수 누드 파트 1'에 이어 누드촬영 에피소드와 NG장면 등을 담은 2편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코인(대표 김대욱)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셀피아(www.esellpia.com)에서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누드 촬영시 사용했던 소품을 경매 물품으로 내놓는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경매는 하리수의 속옷과 원피스, 수영복, 목걸이, 모자 등 11점을 대상으로 하며 시작가는 1천원이다.
이코인은 또한 18일 최근 공개된 `하리수 누드 파트 1'에 이어 누드촬영 에피소드와 NG장면 등을 담은 2편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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