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기자] 골든 베이지의 고지도 패턴으로 유명한 이태리 브랜드 '프리마클라쎄(PRIMA CLASSE)'의 올 가을, 겨울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지난 3일 신사동에 위치한 호림아트센터 JNB 갤러리에서 진행됐다.
올 하반기 잇백으로 자리잡을 컬렉션은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한 브리티시 레이디의 세련되고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다양한 컬러와 디테일로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시티 캐주얼 감각의 '나파나파(Nappa Nappa)' 라인과 정통 스코티시 골프의 감성을 담은 '지오 골프(Geo Golf)', 그리고 70년대 레트로 무드를 떠올리는 '70's 지오(70' Geo)' 라인으로 구성됐다.
송아지 가죽 위에 지오 맵이 음각으로 처리돼 캐주얼하고 시크한 감각이 돋보이는 '나파 나파(Nappa Nappa)' 라인은 고급스러운 골드 메탈 장식과 편안함과 실용성이 강조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장식적인 프린지 디테일과 함께 정통 스코티시 골프의 강한 감성이 묻어나는 '지오 골프(Geo Golf)' 라인은 클래식한 지오 맵과 양가죽이 트리밍돼 화려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또 빈티지한 느낌의 텍스처가 돋보이는 송아지 가죽과 탑스티칭으로 클래식한 70년대 무드를 그대로 표현한 '70's 지오(70's Geo)' 라인은 이름 그대로 클래식하고 레트로한 느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평소 프리마클라쎄 마니아라고 알려진 F(x) 크리스탈과 유인영, 정겨운이 참석해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들을 둘러보며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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