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연기자] 코렌이 스마트폰용 카메라렌즈 수요 확대에 대비해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고 생산설비를 2배 규모로 증설했다.
광학렌즈 부품소재 전문기업인 코렌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본사 및 공장을 중원구 상대원동 223-22번지로 이전했다고 8일 밝혔다.
코렌은 이번 본사 및 공장 이전을 통해 기존 제1, 2공장에 분산돼 있던 생산설비를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신규 공장에 설비를 추가로 도입, 기존 대비 2배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을 이미 완료한 상태다. 이는 카메라렌즈 단일 생산라인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코렌은 기존 본사 및 제1공장에 사출기 33대, 코팅기 3대, 제2공장에 사출기 24대, 코팅기 2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본사 및 공장 이전 시기에 맞춰 사출기 43대, 코팅기 4대를 확충, 총 사출기 100대, 코팅기 9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종진 코렌 대표는"이번 증설은 국내외 카메라렌즈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스마트폰용 카메라렌즈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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